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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링턴 시계&목걸이 세트 여성선물 추천 고민이라면 다니엘
    카테고리 없음 2022. 2. 26. 13:23

     

     

    글, 사진 빙블리

     

    이제 곧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온다. 생각해보면 오빠랑 연애를 하면서 어떤 날이라고 해서 선물을 계속 받은 건 아니었던 것 같아. 그래도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로즈데이 때 자이언트 꽃다발을 받은 일이었다. 특히 기념일이 아닌 한 공통적으로 만들어진 데이의 경우 보통 음식이나 꽃 선물을 받은 것 같다.

     

    하지만 아직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에게는 기념일을 겸한 특별한 날이기도 하지만 예쁜 포장박스와 함께 시계와 목걸이 세트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다니엘 웰링턴에서 연다고 한다.

    지난번에도 리뷰를 한 번 했지만 설 연휴 동안 자주 착용했고 여성의 선물 추천으로 매우 만족스러워서 다시 리뷰해 본다.

    설 연휴 마지막 날 어머니 집에 가기 전 프리미엄 아웃렛을 방문할 때도 빠지지 않고 시계와 목걸이 세트를 맸다. 차를 타고 이동하기 위해 블랙 골지 원피스에 밍크코트와 코디해 착용했는데 생각보다 로즈골드 색상이 옷과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야외라 그런지 시계가 더 반짝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솔직히 말해서 시계단독이나 목걸이를 선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동받는데 추가 할인까지 받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목걸이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물 구매자의 입장이나 본인의 착용 구매자에게도 아주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한다.

     

     

     

     

     

     

     

     

     

     

     

     

    여성선물추천 고민중이라면 다니엘 웰링턴 시계&목걸이 세트

    저번에도 말했지만 다니엘 웰링턴을 한 번이라도 구입한 적이 있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한 적이 있는 분이라면 알 것이다. 기존 포장박스는 어두운 네이비 컬러지만 올해 여성에게 선물로 추천한 발렌타인 데이 패키지 박스는 러블리한 핑크 박스가 장미 모양으로 장식돼 있어 더욱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구성이었다.

    단품을 구입했다면 장미박스에 고른 제품이 하나만 들어있었을 텐데 시계와 목걸이 세트여서 그런지 한결 알찬 느낌이 들었다.

     

     

    전품목 15% 할인 중복 가능 " binvely "

    다니엘 웰링턴 발렌타인 데이 프로모션 2월 14일까지 지정 콤보 세트 20% 할인 시계 10% 할인 (ICONIC LINK AUTOMATIC 제외)

     

     

    - 다니엘 웰링턴 - 쇼핑하러 간다-

     

    프로모션 상품을 구매하면 앞서 보여줬던 한정판 핑크 박스 상자를 받을 수 있어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더욱 러블리한 선물을 선물할 수 있다. 내가 착용해 본 디자인 외에도 공식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이 있으니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좋겠다.

    이번에 선정한 시계는 로즈골드에 클래식한 스퀘어다이얼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집에 갖고 있는 여성 시계가 모두 원형 디자인이어서 슬림한 디자인의 스퀘어 라인을 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목걸이를 즐겨 착용한 탓인지 실버가 아니라 집에 있는 다른 시계와도 세트로 착용할 수 있는 주얼리를 찾는데 마침 적당한 디자인이 있었다.

     

     

    하트 디자인도 있었지만 두 개의 링이 연결된 게 더 마음에 들어 골랐는데 어째서 사랑의 이정표 애란 유니티 네크리스 세트 이름 그대로 둘이 하나가 될 것을 약속하는 뜻이란다. 반지에는 브랜드 이름이 새겨져 있어 더욱 고급스러워 보였다.

    이날은 시계만 착용하고 갔는데 가까이서 찍지 않아도 모자랄 것 같은 손목을 액세서리 착용처럼 착용한 채여서인지 사진으로도 심심해 보이지 않았다. 한동안 여성 시계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왜 사람이 외출할 때 착용하는지 알 수 있었다.

    스퀘어 다이얼을 착용하면 분위기가 전혀 달라서 둥글고 큰 것보다는 옷소매처럼 떨어지는 핏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손목도 더 가늘어보였고 무엇보다 요즘 어두운 컬러보다 밝은 컬러의 옷을 즐겨 입는 편인데 로즈골드가 베이지 의상과 너무 잘 어울렸다.

    반면 정말 어두운 컬러의 블랙색 옷과도 잘 어울렸지만 밝은 컬러에는 좀 러블리한 느낌이 들었고 블랙과 코디하면 뭔가 채드녀 느낌이 났다. 아마 가죽 스트랩이 아니라 스틸이므로 더 직장인 여성에게 잘 어울린다고 할까요? 여성에게 줄 선물 추천으로 20, 30대 연령 구분 없이 누구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본인 착용으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선물하는 입장에서는 시계를 선물했는데 팔둘레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근처 매장을 방문하거나 시계 가게에 가서 돈을 내고 끈을 줄여야 한다. 정확한 사이즈를 물어보고 구매해도 애매할 수 있지만, 이 디자인은 따로 손목 둘레를 재지 않아도 조절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선물 입장에서는 편하게 할 수 있다.

    이제 봄이 되면 선물 시즌이 많아지기 때문에 여성에게 줄 선물 추천으로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이럴 때를 대비해 미리 다니엘 웰링턴 발렌타인 프로모션 할인 혜택을 받아 조금이라도 합리적인 금액으로 두 가지 패션 아이템을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중복 이용 가능한 15% 할인 코드 binvely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므로 필요하신 분은 추가 혜택을 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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